[최종소감] 2017 하계 MMP 실습생 임지혜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임지혜 조회 5,142회 댓글 0건 작성일 17-08-07 16:11본문
저에게 한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진 적은 처음입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던 것들과 이론을 기반으로한 지역사회복지를 배웠습니다.
특히나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의 실습 커리큘럼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짜여져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들었던 복지관과 실습생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아쉽기도하지만 훗날 현장에서 동료로서 친구로서 자문가로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에겐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하고 열정을 보게해준 면목사회복지관의 실습을
이렇게 마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