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소감] 2018 동계 MMP 실습생 문진인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문진인후 조회 2,599회 댓글 0건 작성일 18-01-25 11:45본문
'이용자 중심'
실습 첫주에는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습 전반에 있어서 적응하고있다.
강의를 듣고 팀별 실습을 하는 과정에서 본 복지관이 '이용자의 주체성'을 중시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방과 후 교실 개요> 강의에서 들었던,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도 의사결정과정에 포함시킨 사례가 기억에 남는다. 사회복지실천에 있어서, 프로그램의 대상은 수혜자로 인식되며 동시에 대상화되기 쉽다. 그러나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존중하며, 이들이 자신의 복지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이들의 역량강화(empowement)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실습에 있어서도 본 가치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하며, 본인의 것으로 체득하고 싶다.
실습 첫주에는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습 전반에 있어서 적응하고있다.
강의를 듣고 팀별 실습을 하는 과정에서 본 복지관이 '이용자의 주체성'을 중시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방과 후 교실 개요> 강의에서 들었던,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도 의사결정과정에 포함시킨 사례가 기억에 남는다. 사회복지실천에 있어서, 프로그램의 대상은 수혜자로 인식되며 동시에 대상화되기 쉽다. 그러나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존중하며, 이들이 자신의 복지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이들의 역량강화(empowement)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실습에 있어서도 본 가치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하며, 본인의 것으로 체득하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