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소감] 2017 하계 MMP 실습생 김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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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혜연 조회 2,517회 댓글 0건 작성일 17-07-16 17:45본문
낯설기만 하던 실습도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설렘과 걱정이 함께했던 첫날이 기억납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란 두려움은 어느새 선생님들, 동료 실습생들의 도움으로 사라졌습니다. 중반이 지난 지금 모든 실습생들이 다양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하나하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옆에서 다독여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옆에서 복 돋아주고 서로 의지할 수 있었던 동료 실습생들도 감사합니다. 남은 실습동안에도 혼자가 아닌 10명의 실습생들이 다 같이 앞으로 걸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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