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소감] 2017 하계 MMP 실습생 박세홍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박세홍 조회 2,616회 댓글 0건 작성일 17-07-16 21:19본문
하루하루 실습생들, 기관 선생님들, 주민분들을 만나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실습의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2주라는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많이 친해지고, 많이 배우고, 많이 여쭈어봤습니다. 둘째날 실습계획서를 발표할때 열정이 부족한 것 같다는 피드백에서, 2주를 마무리하는 중간평가에서는 더 성장한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참 기뻤습니다. 실습생들 모두가 다 같이 서로 힘을 주며 열심히 한 덕분입니다. 남은 2주 동안은 더 노력하여 더 친해지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이야기나눠서 더 많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